귀는 외이, 중이, 내이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며 귓바퀴에서 모아진 소리는 이러한 귀의 청각 전달경로를 거쳐 음성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꾸어 청신경에 전달합니다.
결국, 청신경으로 전달된 소리들이 뇌의 청각중추에 도달하여 소리로 인식됩니다.
결국, 청신경으로 전달된 소리들이 뇌의 청각중추에 도달하여 소리로 인식됩니다.
청각전달경로 어느 한 곳이라도 손상되어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것을 바로 난청 이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른 시기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65세 또는 그 이상의 연령대에서 3명 중 1명꼴로 난청을 겪고 있습니다.
난청은 감각 신경성, 전음성 그리고 혼합성 난청 등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